강신업 변호사 프로필 유튜브 tv 저서 책 나이 이준석 김건희

오늘 포스팅에서는 법조인이자 유튜버등으로 활동하면서 주목받아온 강신업 인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정보를 정리해 소개해 드립니다.

 

강신업 변호사 프로필

 

 

 

1. 강신업 변호사 프로필

 

강신업 변호사는 헌법 수호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부당한 상황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는 인물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정치적 철학을 소신 있게 전파하며, 공익적인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유튜버'로 규정짓지 않고, 법조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며 활발히 법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1964년 12월 28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출생하였습니다. 2025년 만 나이 생일 전후 기준으로 60~61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충북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박사과정까지 수료하였습니다.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제36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강신업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또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해왔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김영편입 영어강사, 태학관법정연구회 강사, 베리타스 법학원 형사법 강사로도 활동하며 교육과 법률 분야에서 깊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의 경력은 법률 자문 및 위원으로서도 이어졌습니다.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서초구청, 언론중재위원회 등에서 법률 자문을 맡았으며, 방송통신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서울고등법원 조정위원, 한국방송공사 시청자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네이버, 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바른미래당 대변인, 민생당 대변인 등 다양한 정치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건희사랑 대표로도 활동하였으며 법률과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 강신업 변호사 활동이력 이준석 김건희

 

강신업 변호사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로, 주로 우파적인 입장에서 정치적 의견을 제시합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정부와 우파 정치 세력을 지지하는 입장을 취하며, 좌파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의 비판적 행태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에서 볼 수 있듯이, 우파의 입장에서 좌파 언론의 여론조작과 정치적 공격을 비판하며, 이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출처 강신업 유튜브

 

그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이준석 성접대 의혹을 공개적으로 다룬 것입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사건의 핵심 참고인인 김성진의 경찰 조사에 입회하며, 진실을 규명하고자 했습니다.

 

 

이후 그는 이준석을 무고죄로 고발했고, 이로 인해 경찰은 이준석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였으며, 이준석은 결국 국민의힘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강신업은 김성진의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하며, 전직 건희사랑 팬카페 대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강신업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정치와 사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바른미래당에서 대변인을 맡았고, 민생당 창당 후에는 대변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2022년 11월, 그는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로 출마했으나, 서류 심사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탈락 후 그는 ‘자유공화당’ 창당을 선언하며 정치적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법과 정치 분야에서의 통찰을 담은 칼럼을 2017년부터 법률저널에 연재하고 있으며, 정치와 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2014년 브로커에게 명의를 대여해 개인파산 사건을 처리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이후 항소심에서 형이 감경되었고, 이 사건은 그가 정치권에 입문했을 때 다시 한 번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강신업·김성진·챗GPT의 거부해야 할 미래’라는 책을 출간하며, 이준석 성접대 의혹을 다룬 내용을 중심으로 정치적 입장을 펼쳤습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후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으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200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법조계에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검수완박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의 기립표결 방식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통해 시간 끌기에 나섰는데 강신업 변호사는 이 법안이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며, 정치인들에게 특권을 부여하는 것이라며 위헌적이라고 비판한바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 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김 여사와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팬클럽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김 여사에게서 직접 사진을 받고 이를 팬카페에 올린 이유는 김 여사가 억울하게 공격받고 있는 상황에서 도와주기 위한 의도였다고 말합니다.

 

 

강 변호사는 김 여사와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며, 김 여사가 보내는 메시지에 대해 코멘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팬클럽은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김 여사를 돕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운영되며, 팬들과의 소통보다는 김 여사의 진면목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김 여사와 관련된 굿즈 판매는 팬클럽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강 변호사는 이에 일체 개입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좌파 언론과 여론조사업체가 협력하여 윤석열 정권을 공격하고 있으며, 가짜 여론조사와 여론조작을 통해 정권을 흔들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좌파 언론들이 여론을 왜곡하고, 문재인 정부 시절 언론 탄압을 주장한 점에서 현재 윤석열 정부가 언론 탄압을 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좌파 언론의 불법적 선동과 여론 조작을 막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과감히 대응해야 하며, 여론조작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 싸움이 체제 전쟁이라며, 좌파 언론의 불법적 행태를 막아야 우파가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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