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인경 변호사 프로필 국민의힘 대변인 아침저널 나이 고향 학력

이번 포스팅에서는 변호사이자 대변인등으로 활동중인 함인경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함인경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며, 법무법인 대덕의 파트너 변호사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1979년 1월 15일 서울 양천구 출생으로 본관은 양근 함씨입니다. 2025년 만 나이 생일 전후 기준으로 46~47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서울갈산초등학교, 봉영여자중학교, 양천여자고등학교(현재 목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같은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 전문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제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법조계에 입문하였으며, 법무법인 대덕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코로나19 유행 당시 학원과 독서실 등 학습시설의 방역패스 집행정지 결정을 전국 최초로 받아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치 및 법률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법률자문위원회 위원, 노동위원회 위원 등 당내 주요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에서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공직 활동으로는 한국소비자원 비상임감사,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징계위원회 위원,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위원, 공익제보지원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시민 권익 보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재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당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또한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BBS 불교방송에서 아침저널 진행을 맡았으며, SBS Biz 용감한 토크쇼 직설, 국회방송 국회라이브6 정치외전과 여심저격, TV조선 뉴스퍼레이드, MBN 프레스룸LIVE, 아침앤매일경제, 뉴스파이터, YTN 뉴스와이드 등에 출연하며 정치 및 사회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TI는 ISTJ로 꼼꼼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향을 보이며, 법률과 정치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권익 보호와 정책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변호사로서의 경력은 풍부하며, 서울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강함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고, 현재는 서울 서초구의 법무법인 대덕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4년간 서울가정법원에서 소년사건 국선보조인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사건을 다뤄왔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서울양천경찰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보호에 힘써왔습니다.

 

 

같은 해 서울계남초등학교에서 변호사 명예교사로 활동하며 학교폭력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하였습니다. 의정부시 남자 단기 청소년쉼터의 자문위원으로서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소송도 수행했습니다.

 

공익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소비자원 비상임감사, 서울특별시 공익제보지원위원회 위원,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위원, 양천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 공보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법조계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정당 활동에 있어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의 중앙선거대책본부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정치에 첫 발을 들였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였습니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시작하여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총선기획단 위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 노동위원회, 미디어특위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당내 법률 및 정책 자문을 맡았습니다. 2025년 1월, 국민의힘 대변인에 임명되어 당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군 진입을 "과천상륙작전"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해 자진사퇴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발언 후 SNS를 통해 "의도와 다르게 기사화됐지만 당에 부담을 주면 기꺼이 사퇴한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후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새로운 대변인을 임명한바 있습니다. 

 

 

그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천구 을 지역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함 변호사는 양천에서 35년 넘게 살아온 토박이로, 지역 발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양천을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항공기 소음, 재개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은 이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나서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경선에서 오경훈 전 의원에게 패배하였습니다. 함 변호사는 두 자녀를 둔 엄마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정치에 도전하였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법안을 제정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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