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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심우정 검사 프로필 아버지 부인 딸 탄핵 김건희 윤석열 자녀 고발 검찰총장

by 도나도나킴 2025. 3. 18.

심우정 검찰총장은 엘리트 코스를 밝은 검사로서 높은 평가도 받아 왔지만 최근 윤석열 대통령 석방과 관련된 판단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 심우정 검사 프로필과 아버지등 여러 정보를 소개합니다.

 

심우정 검사 프로필
심우정 검사 프로필

 

 

 

1. 심우정 검사 프로필 검찰총장 아버지 부인 딸 자녀 재산

 

 

심 총장은 검사로서 법무부 검찰과 수석검사, 대검 범죄정보담당관 등의 중요한 보직을 거쳤고, 형사기획과장, 검찰과장, 기조실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기획 직위를 맡았습니다. 이후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심우정 총장은 1971년 1월 15일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습니다. 2025년 만 나이 기준으로 54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본관은 청송 심씨이며, 현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는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후 UC 버클리 법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는 강남 8학군 출신으로, 비수도권에서 근무한 경험은 적습니다. 이러한 경력은 그가 법무-검찰 내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 잡은 이유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그는 조상 대대로 관료 가문에서 태어나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청양군 심의겸의 16대 후손으로, 심의겸은 파벌 정치의 시작을 알린 인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심 총장은 장면 내각 대전시 교육감인 심재갑의 손자로, 그의 가문은 대대로 정치적 활동을 이어온 명문가입니다.

 

 

그의 아버지 심대평은 충남도지사를 역임한 인물이며, 어머니 안명옥은 이육사의 처사촌입니다. 아버지 심 전 지사는 여러 차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정치 활동 중 ‘심대평계’를 이끌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도 심 전 지사와 인연이 깊은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그는 동생 심우현 박사와 심우찬 변호사와 함께 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는 결혼한 기혼자이며 부인은 김성은이고 자녀로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의 배우자 김성은 씨는 대전 기반의 동아연필 오너일가 출신으로, 부동산 자산 등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심우정은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자신과 가족의 재산을 108억8095만9000원이라고 신고한바 있습니다.

 

 

심우정 총장은 군 복무로 육군 군법무관으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복무하였고, 대위로 전역하였습니다. 이후 법조계에 진출하여 여러 중요한 직책을 역임하였으며, 2023년 9월 7일부터 2024년 1월 18일까지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재직했습니다.

 

이어 2024년 1월 19일부터 9월 15일까지 법무부차관을 맡았으며, 2024년 9월 16일부터 제46대 검찰총장으로 재임 중입니다. 그의 배우자는 김성은이며,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군법무관으로 복무하였으며, 2000년에 대위로 전역한 후 검찰에 입직했습니다.

 

 

검찰에 입직한 후, 심 총장은 서울지방검찰청을 비롯한 여러 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2007년 법무부 검찰국 검사로 임명된 후, 2010년에는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법무협력관으로 파견되어 국제적인 경험을 쌓았으며, 2011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귀국 후에는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제1부 부장검사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심 총장은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를 이끌었으며, 어버이연합의 보조금 의혹을 처리하며 검찰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7년에는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차장검사로 발령되었고, 2019년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를 역임했습니다.

 

그 후 2020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2021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중요한 사건들을 처리했습니다.

 

2022년에는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발령받은 후, 2023년 9월에는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승진하여 고검장급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2024년 1월에는 법무부차관직을 맡게 되었고,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을 수행하며 주요 직무를 처리했습니다.

 

 

이후 2024년 7월, 차기 검찰총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고, 2024년 8월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2024년 9월 16일, 제46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어 공식 취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법조계에서 심 후보자는 전형적인 엘리트 검사로 평판이 좋으며, 충청 보수 계보를 잇고 있는 그의 배경이 이번 검찰총장 인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심 후보자의 능력과 명망이 높게 평가되며, 그는 검찰 내부에서 강력한 신뢰를 얻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약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부장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차장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서울고등검찰청 차장

법무부 기획조정실 실장

법무부 차관 직무 대행

제23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제40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제55대 대검찰청 차장검사

법무부 장관 직무 대행

제66대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후보자

제46대 검찰총장

 

 

 

2. 심우정 고발 탄핵 윤석열 김건희 김주현 검찰동우회

 

심우정 총장은 2017년 윤 대통령이 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형사1부장을 맡았으며, 2020년 법무부 기조실장으로 활동할 때는 추미애 당시 법무장관의 윤 총장 징계에 반대했습니다.

 

 

또한, 그는 대통령실과 인연이 깊은 인물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는 부친이 충청권 정치인인 심대평 전 충남지사와 함께 정치적으로 가까운 관계에 있었습니다.

 

 

김주현 민정수석은 심 총장이 법무부 검찰과장일 때 직속상관으로 협력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심 총장은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와 휘문고등학교 81회 동창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2025년 2월 27일,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심우정 검찰총장과 이진동 대검 차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경찰이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직권남용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 중인 상황에서, 검찰이 이들의 구속영장을 반복적으로 반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이 경찰의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시민행동은 특히 김성훈 차장의 세 번째 구속영장 신청서에 포함된 문서에서, 경호처 실무자들이 김 차장의 비화폰 데이터 삭제 지시를 거부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검찰이 이를 반려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검찰이 김성훈과 이광우를 비호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심우정 총장과 이진동 차장검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과 관련해 비화폰으로 통화한 사실이 부적절하다고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 수뇌부가 내란 핵심 인물과 비밀리에 내통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또 다른 비판은 그가 동부지검장 재직 중, 그의 동생인 심우찬 변호사가 동부지검이 기소한 기업의 입찰 담합 사건에서 변론을 맡았다는 사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해충돌 논란이 일었으며, 이 사건에서는 피고인이 초범이라는 이유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 총장이 이러한 이해충돌에 무감각했다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2025년 3월 7일, 서울중앙지법은 윤석열 대통령 측이 제기한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한 후, 심우정 검찰총장이 이에 대해 즉시 항고를 하지 말고 석방을 지시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후 2025년 3월 9일, 더불어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며, 만약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 등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찬대 당 원내대표는 심 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대한 1심 법원의 판단에 대해 즉시 항고를 하지 않고, 구속 기간 연장을 불허한 점에 대해 비판하며, 검찰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심 총장이 검찰의 신뢰를 훼손했으며,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과 다른 야당들은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며, 만약 이를 거부할 경우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공수처에 심 총장을 고발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5년 3월 10일, 야당은 심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하며, 그가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탄핵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은 구속취소 청구에 대한 즉시항고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였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입장과 대검찰청, 심우정 총장의 의견은 상반되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대검은 구속취소 즉시항고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즉시항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구속취소에 대한 즉시항고는 사용 빈도가 적고,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위헌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 총장이 비판을 받는 이유는 검찰이 이전과 다른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특히 2015년 당시 김주현 법무부차관은 국회 법사위에서 구속취소 즉시항고 규정을 ‘위헌 소지가 없다’며 이를 옹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대검이 '위헌 소지가 있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해당 법률의 실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법과 원칙을 외쳤던 검찰의 태도와는 상반된 행위로, 여러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법률상 여전히 존재하는 권한을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심우정 총장은 2025년 3월 10일 출근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검찰이 적법 절차와 인권 보장을 계속 강조해 온 기본 사명에 따른 결정이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야권에서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탄핵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수긍한 것만으로 탄핵 사유가 될 수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탄핵 절차가 진행되면 그에 맞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검찰 내부에서도 항고를 포기한 것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철완 광주고검 검사는 구속취소 사유가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김종호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도 일선 업무 혼선을 피하기 위해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3월 8일 서울 안국역에서 열린 범국민대회에서 윤석열의 구속취소 논란에 대해 심우정 검찰총장을 비판하며 즉시항고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심 총장이 검사장 회의를 통해 시간을 끌어 구속취소 사유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심 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마약 사건을 덮어준 대가로 총장 자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2025년 3월 10일, 야 5당은 심우정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하고,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은 국회 법사위에서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 판단을 받아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망에서 즉시항고를 촉구하는 글을 올린 후, 해당 글이 2시간 만에 삭제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3월 13일, 심우정 총장은 출근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으며 대검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같은 날, 대검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구속취소에 대한 즉시항고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대검은 이번 결정이 검찰총장이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내린 결론이라며,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입장은 논란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 이후 '검찰동우회'라는 검찰 출신들만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 "회원들의 조력이 석방을 가능하게 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건이 보도되면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심우정 검찰총장은 "검찰동우회는 퇴직한 검찰 인사들의 모임일 뿐, 현재 검찰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심 총장이 이미 여러 차례 검찰동우회 행사에 참석한 사실과 검찰 고위직 출신들과의 교류가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심 총장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며, 검찰총장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였으며 내부에서 좋은 평가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석방 지시와 관련해 즉시항고권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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