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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서지현 검사 프로필 미투 사건 안태근 남편 박은정

by 도나도나킴 2025. 3. 20.

오늘 포스팅에서는 전 검사출신이자 미투 사건으로 유명한 서지현 인물과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 소개해 드립니다.

 

서지현 검사
서지현 검사

 

 

1. 서지현 검사 프로필

 

서지현 검사는 1973년 8월 13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제3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검사로서의 길을 걸었습니다. 2025년 만 나이 생일 전후 기준으로 51~52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검찰청에서 인천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및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았으며,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부부장검사로도 활동했습니다.

 

 

또한, 법무부에서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과 디지털성범죄 전문TF 팀장으로도 활발히 일하며, 성범죄 및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지현 검사는 특히 검찰청 내부의 성추문 사건 피해자로서 그 문제를 공론화하며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구상진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남편 구상진님은 한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지현은 이후 5년 간의 준비 끝에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2004년 사법연수원 33기를 수료하며 법조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서지현은 법무부 장관 표창을 두 차례 수상하고, 대검 우수사례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등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영상녹화 매뉴얼과 장애인 조사 매뉴얼 작성에 참여하는 등 실무 개선에도 기여했습니다.

 

2018년 1월 29일, 서지현은 검찰 내부통신망인 이프로스에 2010년 서울북부지검 검사 시절 겪었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대한민국 미투 운동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2019년 10월 8일, 서지현이 검찰 간부들을 직무 유기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서울중앙지검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이를 반려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서지현은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2020년 4월,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의 권고 이후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가 신설되었고, 서지현은 특별자문관으로 위촉되어 여성 정책 수립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2018년 미투 운동 이후에도 서지현이 검찰에 남아 여성 정책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1년 7월에는 법무부 산하 디지털 성범죄 등 대응 전문위원회의 대표로 임명되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고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서지현의 거취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2022년 5월 16일, 법무부 검찰국은 고검 검사급 인사를 단행하며 서지현에게 법무부 파견 종료와 성남지청 복귀를 통보했고, 이에 서지현은 즉시 박은정 성남지청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박은정은 현재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조국 혁신당 소속입니다.

 

 

2022년 6월 2일, 서지현은 페이스북을 통해 20년 3개월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직했음을 알렸습니다. 퇴직 이후 변호사 개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지현 전 검사 미투 판결 안태근 박은정

 

특히 서지현은 2010년 10월 30일, 한 장례식장에서 당시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었던 안태근으로부터 허리와 엉덩이 등을 만지는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지현은 성적 농락을 당한 후 큰 충격을 받아 화장실에 쓰러졌다가 자녀 생각에 정신을 차리고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직후, 서지현은 당시 직속 상관에게 성추행 문제를 보고했습니다. 서지현 측 주장에 따르면, "당사자 사과를 받아주겠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후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당시 법무부는 피해 사실을 확인했지만, 서지현은 피해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당시 검찰국장이었던 최교일에게 불려가 위로는커녕 꾸지람을 들었다고 주장했으나, 최교일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안태근

 

결국 서지현은 2011년 서울북부지검에서 여주지청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수원지검 여주지청 근무 시절인 2014년 4월 사무감사를 받았고, 다수 사건 지적과 함께 검찰총장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후 검찰총장 경고를 이유로 전결권을 박탈당했습니다.

 

 

2015년 8월에는 지망 근무지와 달리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서지현은 규모상 경력검사는 1명만 배치되어야 할 통영지청에 이미 후배 검사가 경력검사로 근무하고 있음에도 15년 차 검사로서 추가 배치되어 사실상 좌천성 발령을 받았다며 인사 불이익을 주장했습니다.

 

 

이후 서지현은 수치심과 굴욕감, 트라우마로 공황장애를 겪고 두 차례 유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지현은 2017년 7월 19일 새로 취임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2017년 9월 메일을 보내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10월 추석 이후 박상기 장관의 지시에 따라 법무부 검찰과장인 권순정과 면담하고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진상조사를 약속한 법무부로부터 아무런 피드백을 받지 못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근무지 변경을 요청하는 편지를 법무부에 보냈지만 이마저도 묵살당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서지현이 법무부에 전보 발령을 요구했을 당시, 검찰과장은 인사 문제에 대해 전보 발령을 내기 위한 최소 근무 기간을 채우지 못해 다른 근무지로 보내주기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박상기 장관은 "서 검사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하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2018년 1월 26일 검찰 정기인사 명단에 서지현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안태근은 2010년에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발되었습니다. 서지현은 2010년 법무부 장관이 참석한 장례식장에서 안태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태근은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법원은 여러 증언을 바탕으로 성추행이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지현은 사건을 제기한 후,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그녀의 주장을 반박하며 업무 성적 등을 이유로 불이익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서지현의 동료인 임은정 검사도 사건을 공론화하려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인 최교일에게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태근은 이후 온누리교회에서 간증을 하였고, 서지현은 그가 종교적 활동을 통해 거짓된 말을 한다는 점이 폭로를 결심하게 만든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안태근은 2019년 1월 직권남용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되었습니다. 이후 2019년 7월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은 2020년 1월 인사보복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 후, 안태근은 검사직에 복직했지만 곧 사표를 제출하고 감봉 6개월의 징계를 받았으며 결국 사직하였습니다. 이후 변호사로 개업하였고, 형사보상금을 받으며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승소하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서지현은 안태근 전 검사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과 2심 모두 패소했습니다.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지현 검사는 2019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검찰의 수사를 비판하며 검찰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검찰의 정치적 개입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검찰 권력 남용을 지적했습니다.

 

이후 서지현은 박원순 성추행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는 비판을 받았고, 이에 대해 정치적 이유로 선택적 침묵을 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서지현은 자신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입장을 밝히는 것에 응할 의무는 없다고 하며 SNS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과거 성범죄 사건에 대한 발언을 활발히 했던 점을 고려할 때, 박원순 사건에 대한 침묵은 진영 논리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서지현은 페미니스트로 알려졌지만, 래디컬 페미니즘과 비슷한 과격한 행동을 보이며 선민사상과 PC주의를 지지하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성평등 지수와 관련된 논란에서는 WEF의 성격차지수를 기준으로 성평등 후진국이라고 주장하는 여성계의 주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JTBC와 여성가족부의 입장을 무시하고, 서지현 또한 이러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또한, 과거 서지현은 고건 권한대행 임명장에 대한 자랑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동기들에 대한 열폭 발언도 했으며, n번방 사건에 대해 "호기심에 들어온 사람"이라는 황교안 대표의 발언을 강하게 반박했으나, 이후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은 점도 지적받았습니다.

 

 

근황으로 서지현 검사는 중앙지검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과 서지현 전 검사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 등장하며 검찰의 구조적 문제와 내란 사태, 이태원 참사 등을 언급하며 자신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검찰 개혁의 필요성과 현실을 진지하게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검찰 내에서 양심에 반하는 상황과 권력자에 대한 복종을 강요받은 경험을 공유하며, 개혁을 넘어 해체라는 극단적 선택이 거론될 정도로 검찰에 대한 실망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박은정 의원은 검찰 개혁에 대한 법적 노력과 국민의 분노를 언급하며, 서지현 전 검사는 검찰 개혁이 아니라 해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현재의 검찰 구조가 곪아버린 상처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의 검사로서 자신들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며,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한 젊은 세대의 역할에 대해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꿈을 공유하면서도 여전히 사회 정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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