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프로필 국회의원 나이 딸 국무총리 고향 민주당 위원장

김부겸 전 총리이자 현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최근 여러가지 발언과 조치등을 취하며 다가오는 총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김부경 위원장의 프로필과 최근 활동등 여러가지 정보를 정리하여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부겸 프로필

 

 

1. 김부겸 프로필 딸

 

김부겸 전 총리는 1957년 1월 21일 1남 3녀 중 장남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오대동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김해 김씨입니다.

 

 

현재는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으로 생일전 67세이자 생일후 68세의 나이가 됩니다. 아내 이유미님과 결혼하여 슬하에 3녀의 자녀를 두었으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특히 딸중에서 윤세인이라는 활동명(본명은 김지수)배우가 뛰어난 외모로 화제가된바 있으 잘 키운 딸하나, 아들 녀석들, 폼나게 살거야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부친의 선거운동을 도운바 있으며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던 영풍그룹 회장의 아들과 결혼하였습니다. 결혼한 이후에는 작품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김위원장은 대구초등학교, 대구중학교,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외교안보 전공 석사과정 행정학석사로 졸업한 학력입니다.

 

김부겸 SNS 출처

 

학생시절 강경파 운동권에서 활동하였으며 대통령 긴급조치9호와 517 계엄령위반으로 제적과 복학을 반복하였으며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병역은 면제되었습니다.

 

 

현직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및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등을 맡고 있습니다.

 

 

 

2. 김부겸 주요 경력 및 선거이력

 

 

대학교 근처에서 서점과 복사집을 운영하다가 1988년도에 한겨레 민주당에 입당하고 선거에 출마하면서 본격적인 정치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88년도에 치뤄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한겨례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동작 갑에 출마하였으나 5위로 낙선하였으며 제15대에서는 경기 과천 의왕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3위로 낙선하였습니다.

 

 

이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군포에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초선의원이 되었습니다. 이후 같은 지역구의 제16대와 17대에서 내리 연속으로 당선되면서 3선에 성공하였습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대구 수성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하였으나 2위로 낙선하였으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에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2위로 다시 낙선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도에 치뤄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수성갑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4선의원이 되었으나 제21대에서는 2위로 낙선한바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재직하였으며 2021년도에는 3번째의 국무총리로 내정되어 문재인 정부의 임기 종료까지 제47대 국무총리로 재직한 경력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는 정계에서 은퇴를 선언하기도 하였습니다.

 

 

과거 기타 경력

전) 민주당 부대변인, 정책기획실 부실장, 수석부대변인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 비서실장, 원내부대표, 중앙위원, 홍보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

전) 국회운영위원회 간사,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3. 김부겸 정계복귀후 활동

 

 

은퇴한 이후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이후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으로 이름이 거론되었으나 고사하였습니다.

 

 

이후 양평군 강하면에서 정치와 거리를 두고 평범한 삶을 살아오다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선거대책위원장맡고 선대위 합류를 수락하면서 정계에 다시 복귀한 상황입니다.

 

얼마전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선대위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을 밝혔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발언으로 논란이 된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에 대해서는 극단적인 표현이 비정상이라며 총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여 재검증을 당에 요청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가 진행중인 상황에 대해서는 강경 대치가 길어져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2천명 증원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며 정부의 대응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설득을 통하여 완전히 만족하지는 못하더라도 수용하도록 하여 이 사태를 관리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종섭 즉각귀국과 황상무 거취 결정 촉구 발언에 대해서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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